※ 삼성자산운용과 KODEX ETF는 동일 브랜드이며, ‘KODEX ETF’는 본 블로그의 명칭입니다.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 – 구성종목 TOP10

얼마 전만 해도 “애플이 중국산 반도체를 쓴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얘기였는데요, 최근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바로 애플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CXMT(창신메모리)와 YMTC(양쯔메모리)로부터 메모리 부품을 조달하는 방안을 두고 협상과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인데요.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팀 쿡 CEO가 직접 미국 행정부를 설득하고 나섰을 만큼 애플이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게 눈여겨볼 지점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2026.07.11)
중국 반도체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I 붐으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크게 뛰었고, 이로 인해 애플조차 맥북·아이패드 가격을 최대 20%까지 올려야 했거든요.

미국 정부의 견제 대상인 중국 업체를 상대로 정치적 부담까지 감수하면서 조달을 검토한다는 건, 그만큼 중국산 반도체의 위상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신호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죠. 오늘은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와 함께 중국 반도체와 차이나 AI 밸류체인 전반을 살펴보겠습니다.
| 📌 차이나 AI 밸류체인 투자포인트 3 1️⃣국가 자본 주도의 구조적 투자 사이클 진입과 수혜 기대 2️⃣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AI반도체 3️⃣ 중국 AI밸류체인 전반을 커버하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 |
체크포인트 1️⃣
국가 자본 주도의 구조적 투자 사이클 진입과 수혜 기대
제일 먼저, 지금의 흐름은 잠깐 유행하는 테마가 아니라 국가가 장기적으로 밀어붙이는 구조적 사이클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서 반도체 자립을 핵심 국가전략으로 명시했는데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가 강해질수록, 중국 입장에선 ‘자국산 반도체’를 키우는 것 말고는 뾰족한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영 반도체 투자기금 약 3,500억위안(한화 약65~66조원)을 조성했습니다. 국가 차원의 막대한 자본이 반도체 산업으로 흘러 들어가며, 기술 격차 축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상기 수치는 광고시점 및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기업의 실적 기대를 넘어, ‘국가가 예산을 걸고 방향을 정한’ 투자 사이클에 들어섰다는 것이 바로 중국 반도체를 볼 때 가장 먼저 짚어야 할 부분입니다. 방향과 의지가 분명한 만큼, 사이클도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체크포인트 2️⃣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AI반도체
중국 반도체의 수요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이미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서 본 애플의 공급난도 그 방증 중 하나이지만, 딥시크처럼 글로벌 수준으로 평가받는 중국산 AI모델들이 실제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AI모델을 돌리려면 결국 막대한 연산용 반도체가 필요하고, 그 수요는 고스란히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죠. 실제로 중국판 엔비디아라 불리는 캠브리콘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75% 늘어난 230억위안을 전망하며 ‘실적으로 국산화를 증명한’ 대표 사례로 꼽히기도 합니다. (출처 : 한경프리미엄, 2026.07.03)
메모리 반도체 쪽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됩니다. 중국 1위이자 글로벌 4위 D램 기업인 CXMT(창신메모리)가 2026년 7월 27일 상하이 과창판(科創板)에 상장했는데, 상장과 동시에 과창판 역대 최대 규모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출처: 신영증권, 2026.07.27) 안후이성·허페이시 국유자본이 약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중국 정부가 직접 힘을 실어주는 기업이기도 한데요, 그 결과물인지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55%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719% 증가하며 실적으로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습니다.(출처: CXMT, 2026.07)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도 2026년 1분기 기준 7.7%까지 올라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을 뒤쫓는 4위 자리를 지키고 있죠. (출처: NH투자증권, 2026.07.15)

주목하면 좋을 점은 CXMT가 준비 중인 ‘본딩 D램(Bonding DRAM)’ 기술입니다. HBM이 여러 칩을 쌓아 후공정에서 연결하는 방식이라면, 본딩 D램은 메모리 셀과 주변 회로를 각각 다른 웨이퍼에서 만든 뒤 하이브리드 본딩으로 결합하는 전공정 자체의 기술인데요, YMTC가 낸드에서 활용해온 ‘엑스태킹’ 기법을 D램에 적용한 접근법입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허페이 공장에 R&D 라인을 구축하며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는 점에서, 거대한 내수 시장과 정책 지원을 등에 업은 CXMT가 메모리 자립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지켜볼 만합니다.
또한, 캠브리콘, CXMT(창신메모리)처럼 기업의 성장과 함께 소비자들의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차이나 빅테크는 AI Capex 투자를 확대하며 중국 반도체와 차이나 AI 밸류체인 전반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죠.

* 상기 수치는 광고시점 및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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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대에 머무는 “중국 반도체가 뜬다”가 아니라, 실제 제품과 실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것, 지금 중국 반도체와 차이나 AI 생태계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3️⃣
중국 AI밸류체인 전반을 커버하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
또 하나 중요한 것은 AI는 ‘칩’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AI 서버 한 대를 만들기 위해 광모듈, 고속 PCB, CCL, 증착·테스트 장비까지 다양한 부품과 장비가 함께 필요합니다.
그리고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는 바로 이 밸류체인 ‘전반’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상장한 CXMT와 함께 연산칩(하이곤·캠브리콘), 광모듈(중지이노라이트), PCB 관련 기업(동산정밀·우쓰), CCL 소재(생익과기), 반도체 장비(파이오텍·창촨),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몬티지)까지 폭넓게 편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 하나로 차이나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그야말로 육각형 포트폴리오입니다.
차이나 AI 밸류체인 주요 기업 동향
| 순번 | 종목명 | 사업내용 | 향후 전망 |
| 1 | CXMT | DRAM/DDR/HBM 설계·제조 | 글로벌 주요 D램 기업 중 하나. YMTC와 하이브리드 본딩(차세대 본딩 D램) 협업 추진 중 |
| 2 | Cambricon | AI 추론·학습 NPU |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는 주요 기업 중 하나 |
| 3 | Zhongji Innolight | AI서버용 광모듈 | 북미 하이퍼스케일러향 1.6T 광모듈 수요 확대에 더해 중국 내수 수요 증가 추세 |
| 4 | Hygon | x86 CPU + AI가속기(DCU) | AI 학습→추론 전환에 따른 CPU 공급 부족의 수혜 기대주,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 |
| 5 | Piotech | CVD 반도체 장비 | 메모리 업체 공격적 증설의 직접 수혜 기대 |
| 6 | Suzhou Dongshan Precision | PCB + 광모듈(Source Photonics) | PCB·광모듈 결합한 AI서버 공급망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기업 |
| 7 | Hangzhou Chang Chuan Technology | 반도체 테스트장비 | 반도체 국산화 투자 확대 사이클 속 테스트장비 수요 증가 기대 |
| 8 | Shengyi Technology | CCL(동박적층판) | AI서버·데이터센터용 고다층/고속 CCL 수요 증가의 수혜 기대주 |
| 9 | Wus Printed Circuit Kunshan | PCB(호전고분) | AI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 80% 이상으로 업종 내 두각을 보이고 있음, 북미 고객 노출이 상대적으로 큰 점이 강점 |
| 10 | Montage Technology | DDR5 메모리 인터페이스칩 | DDR5 보급 확대 수혜 기대주 |
*출처: 각 사, 삼성자산운용 * 기준일: 2026.07.29
* 상기 내용은 광고시점 및 향후 달라질 수 있음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한 지금, 다시 주목받는 차이나 AI 반도체 밸류체인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아 투자하고 싶다면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를 확인해 보세요!
상품정보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 | 총보수 연 0.55% (운용 : 0.509%, 판매 : 0.001%, 신탁 : 0.03%, 사무 : 0.01%) | 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 증권거래비용・기타비용 등 추가 발생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