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깨운 ESS 슈퍼 사이클, 다시 뛰는 K-배터리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6/23상장)

​챗GPT 한 번 검색하면 구글 검색의 10배 전력이 소비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구글, 메타, 아마존 등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앞다투어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는 지금, 전력 공급망은 AI시대의 전략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4년 415TWh에서 2035년 최대 1,700TWh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우, 현재 전력망의 핵심인 대형 변압기 중 약 70%가 기대 수명(25년)을 초과한 노후 설비라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출처 : 아시아투데이, 2025.08.12 기준) AI 인프라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전 세계 빅테크들의 가장 큰 숙제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만든 AI가 이번엔 전력의 슈퍼사이클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슈퍼사이클의 한가운데, 전고체 배터리와 ESS를 앞세운 K-배터리가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6월 23일,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가 새롭게 상장합니다.

📌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K-배터리 TOP2(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에 50% 집중 투자
✅ 2차전지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 가시화
✅ AI열풍의 수혜 기대주, ESS(에너지 저장장치)의 고성장 기대
AI가 깨운 ESS 슈퍼 사이클, 다시 뛰는 K-배터리 –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대표 띠배너, 배터리 3D 일러스트, 삼성자산운용

체크포인트 1️⃣
K-배터리 TOP2,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에 50% 집중

AI가 깨운 ESS 시장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은 어디일까요? 바로 배터리를 직접 만드는 제조사들이겠죠.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는 국내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에 각각 25%, 합산 50%를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K-배터리 양대 산맥에 절반을 집중 투자하는 셈이죠.

두 기업이 주목받는 이유가 단순히 ‘배터리 잘 만드는 회사’여서만은 아닙니다.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공급과 전고체배터리 상용화라는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2026년부터는 ESS 실적이 본격적으로 성장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이 모멘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의 첫 번째 투자 포인트입니다.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 전망 차트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2026년 450GWh에서 2027년(E) 1,432GWh로 약 3.2배 증가 기대, 자료 BNEF·KEEI·하나증권, 기준일 2026.02.10
국내 ESS TOP2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 ESS 부문 실적 전망 차트 – 2025년 대비 2026E·2027E 성장 가속화 기대, 단위 십억 원, 자료 Fortune Business Insights, 기준일 2026.05.18

빠르게 전고체배터리 양산을 준비하는 ’삼성 SDI’

삼성SDI는 국내 최초로 2027년부터 전고체배터리 양산을 준비 중인 기업입니다.(출처: 삼성SDI, 기준일: 2026.05)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술과 무음극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부피를 줄이면서도 성능을 높이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어요. 양산이 이루어지면 휴머노이드 로봇, ESS,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기대되고 있죠.
또한 북미 ESS 수요 확대에 대응해 생산 라인을 정비하며 전력 슈퍼사이클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차세대 배터리 포트폴리오 풀라인업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배터리 한 가지만이 아니라 리튬황·바이폴라·소듐이온 배터리까지 차세대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ESS 분야에서는 미국 DTE에너지(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와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수주 성과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말부터 2년간 16억 달러 규모의 BESS를 공급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NH투자증권, 2026.05.28 기준)

체크포인트 2️⃣
2차전지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 가시화

현재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방식이에요. 액체가 들어있으니 충격이 가해지거나 과열되면 화재·폭발 위험이 있죠. 전고체배터리는 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꿔서 높은 안정성은 물론 그 효과까지 향상된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항목차세대 전고체배터리
250Wh/kg 수준에너지 밀도리튬 대비 2배 이상 증가
발화점 낮아 화재 위험안전성화재/폭발 위험 원천 차단
1,000~3,000회 충전수명리튬 대비 3배 이상 충전 가능
영하 이하에서 효율 급감작동 온도-40 ~ -100°C 고범용성
냉각 장치로 팩 단위 손실비용냉각 간소화 및 공정 효율화

​이런 장점 덕분에 전고체배터리의 활용 가능 영역이 기존 가전·웨어러블·의료기기를 넘어서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항공·드론, AI 데이터센터, ESS, 전기차 등 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시장도 이 기대를 반영하며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연간성장률을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41.6% 성장으로 전망할 정도로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Fortune Business Insights, 2026.05.13 기준)

전고체 배터리 글로벌 수요 전망 막대 차트 – 2027F 16GWh에서 2028F 35GWh, 2029F 53GWh, 2030F 96GWh, 2035F 288GWh로 우상향 전망, 자료 삼성자산운용·신영증권, 기준일 2026.03.25

​전고체 배터리의 수요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2027년 16GWh에서 2035년에는 288GWh까지, 약 18배에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상용화 이후 기존 배터리를 대체하면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 삼성자산운용, 신영증권, 2026.03.25 기준)

체크포인트 3️⃣
AI열풍의 수혜 기대주, ESS(에너지 저장 장치)의 고성장 기대

현재 AI데이터 센터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 중 하나는 단연 전력 부족입니다. 기존 발전소 전력망으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거죠.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데이터센터 부지 내에 BESS를 직접 설치하는 ‘On-site BESS’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생산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시스템

게다가 K-배터리 TOP2를 비롯한 관련 한국 기업에게는 미중 무역갈등이라는 변수가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인데요. 미국 내 중국산 ESS에 부과되는 관세가 높아지면서 그 대체제로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 내 한국산 ESS 배터리 점유율이 2027년에는 최대 85%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내 한국산 ESS 배터리 점유율 전망 – 탈중국 수혜로 2025F 4%에서 2026F 61%, 2027F 85%로 급증 전망, 미국 내 중국 ESS 관세 40.9%('25)→58.4%('26) 인상, 자료 SNE리서치, 기준일 2026.05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는 이러한 ESS 슈퍼사이클을 정조준합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에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ESS 생태계 전반의 핵심 기업들을 밸류체인별로 고루 담고 있는데요. 2035년까지 5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PCS(Power Conversion System) 시장의 핵심 기업,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을 담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출처: Fortune Business Insights, 기준일: 2026.05.18)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포트폴리오 구성 인포그래픽 – 삼성SDI 25%, LG에너지솔루션 25%, 이수스페셜티케미컬 9%, 엘앤에프 5%, 대주전자재료 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7%, LS ELECTRIC 7%, 효성중공업 7%, 서진시스템 5%, CIS 3%, 기준일 2026.05.29, 삼성자산운용·Akros

​AI가 만든 전력 수요가 ESS 슈퍼사이클을 가리키고 있는 지금, 눈앞으로 다가온 전고체배터리의 시대와 미국의 탈중국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는 ‘K-배터리’에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를 통해 이 거대한 흐름을 투자 기회로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품명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종목코드0209D0
기초지수Akros 한국 전고체 배터리 ESS TOP2플러스 지수
총보수연 0.50% (운용 0.469%, 판매 0.001%, 신탁 0.020%, 사무 0.010%)
상장일2026년 6월 23일
위험등급2등급 (높은 위험)
ETF 투자 처음이라면? 증권사 앱에서 KODEX를 검색하세요 –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입문자용 안내 배너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바로가기 버튼 – 배터리 아이콘, 삼성자산운용 ETF 상품 링크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투자 유의사항 – 집합투자증권 원금손실(0~100%) 위험, 예금자보호 미적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2026-1162호(2026.06.16~2027.06.15)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