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맛집_코스피 3000돌파! 나만 빼고 다 담은 국장 ETF가 궁금하다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드디어 코스피 3000 선을 뚫었습니다(25.6.24 기준).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히고, 새 정부의 증시 드라이브 정책까지 더해지며 시장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졌죠. 개인뿐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까지 대거 매수에 나서면서, 이제 시장은 ‘코스피5000 시대’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올라타고 싶다면, 삼성 Kodex가 엄선한 국내ETF 6종을 주목해보세요.

| 국장맛집 삼성Kodex가 엄선한 국내ETF 6종

국내 증시 상승에 투자하는 대표 투자법,

Kodex 200 ETF

압도적인 규모와 거래량을 자랑하는 코스피 투자의 대표주자입니다. 오랜 시간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대표적인 ETF입니다.

# 코스피 대표 200종목 투자

코스피 주가상승과 월배당 기대를 한 번에!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코스피200 지수 상승을 추구하면서, 위클리 콜옵션 매도를 통해 높은 프리미엄 수익까지 노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매매차익과 옵션 수익 모두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옵션 프리미엄 비과세

고배당 금융주 투자 및 월배당 기대를 한 번에!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금융주 주가 상승을 추구하면서 위클리 옵션 매도를 통해 매월 월배당까지 기대할 수 있는 ETF입니다. 해당 상품 역시 매매차익과 옵션 수익은 모두 비과세로 적용됩니다.

# 옵션 프리미엄 비과세

미래 배당 수익이 높은 고배당주 월배당 투자!

Kodex 고배당주 ETF

국내 증시의 대표적인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하는 월배당 ETF입니다. 시장랠리 구간에서 타 상품 대비 더 높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과거’가 아닌 ‘미래’ 배당 수익률이 높은 우량주를 선별 투자하여 높은 분배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대형우량주 중심 종목 업그레이드

K-전력설비 호황 기대 국내 전력설비 BIG3 집중 투자!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

전 세계적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새 정부 정책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는 ETF인데요. K-전력설비 호황이 기대되는 지금,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전력설비 BIG 3에 집중 투자합니다.

# 새정부 정책 수혜주

돌아온 국민주 네카오, ETF로 투자!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ETF

네이버와 카카오를 한 번에 담고 있는 ETF로 게임, 소프트웨어, 엔터 등 K-첨단 콘텐츠 산업에 투자합니다. 현 정부가 콘텐츠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기대해 볼 수 있겠죠.

# 국민주 네카오 투자


국장 맛집 Kodex에서 준비한 감사 이벤트! 코스피 3000 시대, Kodex ETF 순자 80조 돌파의 기쁨을 투자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으니 아래 버튼을 눌러 참여해보세요! ⬇️

ETF Kodex 200 ETF
종목코드069500
위험 등급2등급 (높은 위험)
합성총보수연 0.1615% (판매 : 0.001%, 운용 : 0.124%, 신탁 : 0.010%, 사무 : 0.015%, 기타 : 0.0115%), 직전 회계연도 증권거래비용 0.0333%

ETF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ETF
종목코드498400
위험 등급1등급 (매우 높은 위험)
합성총보수연 0.4476%, 직전 회계연도 증권거래비용 0.0487%

ETF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ETF
종목코드498410
위험 등급1등급 (매우 높은 위험)
합성총보수연 0.4942%, 직전회계연도 증권거래비용 0.0277%

ETF Kodex 고배당주ETF
종목코드279530
위험 등급3등급 (다소 높은 위험)
합성총보수연 0.3615%, 직전회계연도 증권거래비용 0.1514%

ETF Kodex AI전력핵심설비ETF
종목코드487240
위험 등급2등급 (높은 위험)
합성총보수연 0.4607%, 직전 회계연도 증권거래비용 0.0847%

ETF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ETF
종목코드266360
위험 등급1등급 (매우 높은 위험)
합성총보수연 0.4668%, 직전 회계연도 증권거래비용 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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