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산업 순도 100%, KODEX 미국우주항공 ETF (3/17상장)

📌 KODEX 미국우주항공 ETF
✅ New Space 시대, 민간 주도 및 정부의 막강한 예산 지원 수혜 기대
✅ 발사체부터 위성, 방위산업까지 순도 100% 우주항공 포트폴리오 구축
✅ 비상장 유망 우주기업스페이스X(SpaceX) 상장 시 특별 편입 전략 추구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주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동경하는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주는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현실이자 하나의 비즈니스 시장이 되었죠. 과거에는 막대한 자본을 가진 일부 강대국들의 전유물이었다면, 지금은 민간 기업들이 앞다투어 뛰어들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스페이스X(SpaceX)가 이끈 발사체 혁신이 자리합니다. 발사체 혁신으로 로켓 발사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상업적 단가가 하락했고, 덕분에 수많은 저궤도 위성을 대량으로 쏘아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우주 산업은 단순한 탐사의 영역을 넘어 발사체, 항공, 위성통신, 정보, 방위산업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주항공 산업 전반에 걸친 성장세를 한 번에 담아낼 수 있는, 이른바 ‘육각형 ETF’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시점입니다. 이에 발맞춰 우주 산업의 핵심 기업들을 폭넓게 포괄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 ETF가 오는 3월 17일 상장합니다.

투자 포인트 1️⃣
민간이 이끌고 정부가 밀어주는 ‘New Space’ 시대

과거 우주 산업은 막대한 자본과 긴 개발 기간이 필수였기에, 국가 기관이나 일부 대기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올드 스페이스(Old Space)’의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경쟁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특히 재사용 발사체 기술 등으로 로켓 발사 비용이 급감하면서 진입 장벽 또한 크게 낮아졌는데요.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오는 2040년 글로벌 우주 경제 규모는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간 주도의 상업화와 더불어 든든한 정부 지원 역시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우주가 새로운 패권 경쟁의 무대로 급부상하며, 미국의 국방·우주 관련 예산 또한 빠르게 증액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등에 업은 미국의 연간 로켓 발사 횟수는 경쟁국인 중국을 압도하며 글로벌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프: ‘글로벌 로켓 발사 횟수 증가세, 미국이 선두’. 2016~2025 총 발사 횟수(막대)와 미국·중국 비중(선)을 함께 표시하며 미국 비중이 60% 수준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강조.

미국의 우주군 예산 또한 2024년부터 NASA 예산을 앞서기 시작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비 증액과 우주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우주 인프라에 대한 장기적·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 포인트 2️⃣
발사체부터 위성, 방위산업까지 순도 100% 우주항공 포트폴리오 구축

글로벌 우주 시장은 로켓 하나만 쏘아 올린다고 완성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위성 제조, 발사체 장비, 정부 예산, 우주 비행 서비스 등 수많은 하위 산업이 유기적으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죠. 그렇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만 집중하기보다, 우주 산업 전반을 다각도로 투자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핵심 기업들을 중심으로 우주 밸류체인 전반을 고르게 담았습니다. 산업의 어느 축이 성장하더라도 그 수혜를 골고루 기대할 수 있는, 이른바 꽉 찬 ‘육각형’ 포트폴리오인 셈인데요. 대표적인 편입 기업들을 살펴볼까요?

✔ 로켓랩(Rocket Lab)

단순한 로켓 발사를 넘어, 발사체부터 주요 부품 판매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룬 핵심 로켓 사업자입니다. 연간 발사 횟수 기준 글로벌 2위의 상업용 발사 업체이자 소형 위성 분야의 확고한 선두주자로, 자체 위성 군단을 기반으로 고마진 반복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로켓랩 매출 & 성장 추이’ 그래프. 2022~2027F 발사서비스·우주시스템 매출(누적 막대)과 매출 성장률 YOY(선)을 함께 보여주는 차트.

✔ 플래닛 랩스(Planet Labs)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눈’ 역할을 하는 기업입니다. 매일 지구를 촬영하는 수백 기의 저궤도 위성을 활용해 고해상도 관측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판매하고 있는데요. 2025년 기준 600기 이상 운영 중인 위성으로 하루 약 1억 7천만 km² 이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elican 차세대 위성을 통해 더 고해상도·고빈도 영상에 SAR 결합, AI 분석 기능까지 강화하며 고부가가치 지리정보 서비스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높은 고정비 구조를 바탕으로 위성을 많이 띄울수록 단가가 떨어지는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AI 분석 매출 비중을 키워 중장기 마진 확대를 노리며 위성 정보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혁신 기업입니다.

‘플래닛 랩스의 위성 시장 선점에 주목’ 그래프. FY24~FY28F 매출(막대)과 YOY 성장률(선)을 함께 표시한 차트

✔ AST 스페이스 모바일(AST SpaceMobile)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쓰는 스마트폰을 추가 장비 없이 곧바로 저궤도 위성과 연결해 주는 네트워크를 구축 중인 통신 위성 기업입니다. Vodafone, Rakuten Mobile, Verizon, AT&T 등 글로벌 주요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와 정부를 대상으로 2025년까지 총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으며, 2029년에는 예상 매출 35억 달러가 전망될 만큼 성장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AST 스페이스 모바일의 정부 & 기업용 매출 잠재력’ 그래프. 2024~2029F 매출(막대)과 성장 추정(점선), 주요 통신사 협업 로고를 함께 배치한 차트

투자 포인트 3️⃣
진화하는 ETF, 우주 대장주 ‘SpaceX’* 상장 시 특별 편입!

* 현재 해당 기업은 지수 내 포함되지 않은 비상장기업으로, 상장 후 지수방법론에 따라 지수 내 편입 예정이며, 상장 시점 및 여부는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주 산업 투자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이름, 바로 우주를 ‘민간 비즈니스’ 영역으로 이끌어낸 주인공 스페이스X(SpaceX)입니다. SpaceX는 2025년 기준 글로벌 로켓 발사 횟수의 52%를 차지하며, 전 세계 발사체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성과도 눈에 띄는데요. 주력 사업인 로켓 발사와 전 지구 대상 상업용 위성 통신망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약 34조 원(230억 달러) 규모의 연간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SpaceX 2026년 연간 매출 추정’ 표. 로켓(발사 서비스)·스타링크(위성통신/지상장비)로 구분해 추정 매출과 산출 근거를 정리한 표

이 때문에 전 세계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지점은 단연 스페이스 X의 IPO(기업공개)소식입니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2026년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일론 머스크 역시 본인의 SNS에서 상장 임박설에 대해 “정확하다(Accurate)”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그 기업가치는 무려 1.5조 달러 수준까지 거론되고 있죠.

‘SpaceX 펀딩 금액 및 기업가치 추이’ 그래프. 연도별 누적/라운드 펀딩(면적·막대)과 기업가치(선)를 함께 표시한 차트

KODEX 미국우주항공 ETF의 가장 큰 매력도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스페이스X(SpaceX)를 비롯해 블루 오리진(Blue Origin) 등 비상장 우주 유망주가 향후 증시에 입성할 경우, 이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포트폴리오에 특별 편입하는 전략을 지향합니다. 우주 산업 트렌드 변화와 ‘우주 대장주’ 상장 모멘텀을 놓치지 않고 기민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된, 말 그대로 ‘진화하는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Kodex 미국우주항공 ETF 지수 방법론’ 인포그래픽. SpaceX·Blue Origin 등 비상장 유망 우주기업 편입 개념(신규 편입 IN/종목 OUT)과 표로 구성된 설명 이미지

먼 미래의 공상과학소설 같았던 우주 산업은 이제 우리의 현실적인 투자처이자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거대한 미국 우주항공 시장에 참여하고 싶다면, 육각형 포트폴리오로 우주 밸류체인을 촘촘하게 담은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로 새로운 우주 시대의 탑승권을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메뉴형 배너: ‘KODEX 미국우주항공 ETF’ 텍스트와 좌측 원형 아이콘(로켓), 우측 화살표.
ETF 투자 처음이라면? 증권사 앱에서 KODEX를 검색하세요. 스마트폰 위 동전과 상승 화살표 일러스트가 함께 있는 배너.
상품명KODEX 미국우주항공 ETF
종목코드0167Z0
기초지수iSelect 미국우주항공 지수
순자산 총액(2026년 3월 17일 상장 예정)
총보수연 0.55% (운용 : 0.524%, 판매 : 0.001%, 신탁 : 0.015%, 사무 : 0.01%)
상장일(2026년 3월 17일 상장 예정)
위험등급2등급 (높은 위험)
‘투자하기 전, 꼭 확인하세요!’ 제목 아래 투자 유의사항(손실 가능, 수수료, 과세·기준 변동 가능 등) 문구가 다단으로 정리된 고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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