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젭바운드 폭발적 수요, 수혜주는?

2월 14일,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가 상장합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TOP2인 위고비 개발사 노보 노디스크, 젭바운드 개발사 일라이 릴리, 그리고 엄선된 강소제약사를 더해 비만치료제 유망주를 모두 모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ETF인데요, 지금부터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의 투자포인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투자포인트 1. 골드러시 비만치료제 시장, 이제 시작일 뿐

2021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질병으로 정의하고, 지난해인 2023년 3월에는 필수의약품 목록에 비만치료제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만이 단순히 미용의 문제가 아닌 치료의 대상이라는 뜻이죠.
 
현재 전 세계 비만 인구는 약 10억명*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인구수인 81억 1,883만명의 1/8이 비만이란 뜻인데요, 미국의 인구 약 3.4억, 중국인구 약 14.25억**에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세계비만재단 ‘아틀라스’에 따르면, 비만인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35년까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비만 혹은 과체중으로 분류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세계비만재단 ‘아틀라스 2023’ 보고서, 2023.03
**미국 인구조사국, 2024.02

골드만삭스, JP모건 리서치 등 금융업계는 이러한 잠재적 수요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만치료제 산업이 2030년까지 연 평균 성장률이 50%, 약 1천억 달러(약 136조원)시장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모바일 게임 시장의 규모인 900억 달러(약 119조원)보다도 더 큰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에요.

비만치료제 시장, 이미 성장 다했다? 지속되는 성장 모멘텀

일각에서는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의 성장세가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이미 성장을 다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의 비만치료제 공급은 이제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비만치료제는 공급이 시장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의 경우 (1) 23년12월 승인된 약이라는 점, (2) 전세계 대상이 아닌 미국에서만 판매했다는 점, (3) 올해 독일과 미국에 공장을 증설한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성장세는 계속될 전망으로 보입니다.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의 지난 1년 주가 추이를 한 번 살펴볼까요?

노보 노디스크가 원래 개발하려고 했던 건 당뇨치료제였는데요, 비만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후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기적의 다이어트 약’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졌죠.
 
2023년 8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계열 약물이 일부 치명적인 질환에 대한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임상 결과가 발표되기 시작했습니다. 임상을 통해 비만 환자의 심혈관 질환, 신부전 질환에 대한 효능이 입증되었다는 소식에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모멘텀이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복용 편의성 개선 관련 모멘텀 외에도 지방간, 동맥질환 등 비만 합병증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임상에 대한 결과 발표 예정입니다.

투자포인트 2.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를 50% 투자

그렇다면 이렇게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비만치료제,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비만치료제 산업의 TOP 2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입니다. 비만치료계의 선두주자인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를 각각 25%씩 담아 총 50%*까지 집중 투자합니다.
*투자비중은 향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제약 분야의 특성상 초기 진입자가 산업을 선점하는 ‘first-in-class’가 유효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신규 진입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임상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시장점유율 1위(94%)인 노보 노디스크와 2위인 일라이 릴리가 2030년에도 총85%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의 경쟁력과 성장전략에 집중하는 투자전략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두 회사 모두 GLP-1 계열 치료제뿐만 아니라 차기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확보에 적극적이며, 기존 위고비와 젭바운드의 경구용 비만약 개발도 앞서 있습니다. 앞으로 주목할 만한 모멘텀이 어떤 것들인지 살펴볼까요?

먼저, 노보 노디스크의 경우 지난 9월 명품 브랜드 그룹사 LMVH를 뛰어넘고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3월에는 경구용 치료제 연구 결과와 합병증 효과 임상이 발표될 예정이며, 10월에는 2형 당뇨병 효과 임상에 대한 결과가 발표된다고 합니다. 덴마크와 프랑스에 각각 설비에 대한 투자와 생산시설 증축에 대한 소식도 치료제 공급이 수월해져 주가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라이 릴리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 대표 제약사로 알려진 존슨앤드존슨을 제치고 미국 제약사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를 뒤쫓는 후발주자지만, 위고비보다 체중감량이 뛰어난** 비만치료제 젭바운드를 출시하며 추격 중입니다. 설비 또한 공격적으로 투자해 높은 수요를 충족하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위고비 체중감량 약 15%, 마운자로 체중감량 약 23%

노보 노디스크는 차기 신약 성분의 임상이 6-7개 진행 중이고, 일라이 릴리가 5개 정도 FDA, EMA 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임상 단계별 발표는 두 기업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차기 후보 물질 선점 시 비만치료제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지속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포인트 3. 미국(FDA), 유럽(EMA)* 임상 중인 비만치료제만 100% 투자

*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국 / EMA(European Medicine Agency): 유럽 의약품 감독국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는 모두 비만치료제에 집중하고 있는 기업들로, 총 10가지 종목에 투자합니다. TOP 2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인데, Plus에 해당하는 8가지 종목들은 무엇일까요?

비만치료제 산업, Kodex 글로벌 비만치료제 TOP2 Plus ETF로 완벽 공략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를 제외하고 8개 종목은 각각 6.25%씩 동일한 비중으로 투자합니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택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비만치료제에 집중하고 있는 강소 제약사를 충분히 담지 못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임상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 시가총액 규모가 1조원 이상인 기업, (2) 그 중에서도 시가총액이 큰 순서를 기준으로 선별했습니다.
 
8개 종목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리듬파마슈티컬스는 현재 희귀성 소아 비만치료제를 판매 중이며, 질랜드는 임상 1/2/3상을 모두 가지고 베링거인겔하임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기업입니다. 스트럭쳐 테라퓨틱스와 바이킹 테라퓨틱스의 경우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제약사의 라이선스 계약 및 인수합병에 따른 강소제약사의 성장 기회

앞으로 비만치료제를 강점으로 한 강소제약사들에 기대를 걸어 볼 만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2028년 대형 글로벌 제약사의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액 감소는 7%로 예상되며, 스위스 제약사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이를 대비하기 위한 M&A 및 라이선스를 적극적으로 확보 중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장률이 높은 비만 시장에 대비할 수 있는 중소형 제약사의 비만치료제의 경우 매우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임상을 하는 대신, 대형 글로벌 제약사는 중소형 제약사를 인수하는 방향이 예측되기 때문에 기술 수출 기대할 수 있는 종목 또한 구성되었습니다.

선두 그룹인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에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Plus 8 강소제약사까지!
 
바이오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된 비만치료제 산업의 핵심만 모아 투자하는
2/14(수)상장하는Kodex글로벌 비만치료제TOP2 Plus ETF를 기억하세요!

ETF 명Kodex 글로벌비만치료제TOP2 Plus ETF
상장일2024.02.14
위험 등급2등급
(높은 위험)
총 보수
(연)
연 0.45%
(집합투자 : 0.419%, AP : 0.001%, 신탁 : 0.02%,
일반사무 :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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