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투자를 원하신다면 삼성 아세안 펀드를 찾아주세요. 자원과 노동력을 기반으로 뭉친 동남아 10개국 아세안경제공동체(AEC)에 대해 알아보아요!
지난해 12월 31일 출범한 ‘아세안경제공동체(AEC)’를 알고 계시나요? 유럽을 하나의 시장으로 묶은 유럽연합(EU)처럼 동남아 10개국이 하나의 시장이 되어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힘을 가지게 된 것인데요.
이 10개국의 GDP 합계는 2.5조원, 인구는 약 6억 3천만명으로 세계 4위의 경제권이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AEC 인구의 평균 연령이 29세라는 점인데요.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연초 이후 아세안 주식시장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감소하고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기업들의 실적이 견조세를 보이고 있어 최근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삼성 아세안 펀드가 투자하고 있습니다. 삼성 아세안 펀드는 AEC 회원국 중에서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나라로 평가받고 있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핵심국가 6개국의 성장성 높은 저평가 기업에 투자합니다.
또한, 이 펀드의 책임 매니저인 알렌 리차드슨이 1997년부터 20년 가까이 오직 아세안 시장을 분석하고 투자해온 ‘아세안 전문가’라는 점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 펀드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8-189호(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