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차세대 원전으로 불리는 SMR이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SMR 대표 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Kodex K원자력SMR ETF’를 소개합니다.
| 📌오늘의 ETF [Kodex K원자력SMR ETF] ✅ 차세대 원전 SMR, 대표 정예 3종목에 집중 ✅ 글로벌 경쟁력으로 무장한 핵심 수출 기업에 투자 ✅ AI 전력 ETF 라인업 완비, 전력 투자는 삼성 Kodex |
| 투자 포인트 1️⃣ 차세대 원전 SMR, 대표 정예 3종목에 집중
AI의 발전은 전세계적인 전력 부족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2030년까지 미국 AI 전력 수요는 81배 이상 급증*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 출처: 웰스파고, 2024.05
이에 따라 전력 인프라의 핵심 벨류 체인,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SMR과 대규모 전력 수요를 충족할 대형 원전의 필요성이 함께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해 5월, 트럼프 미 대통령이 ‘SMR 배치 가속화’가 핵심인 원자력 행정명령을 발표했는데요. Kodex K원자력SMR ETF는 첨단 원자로 배치와 활용에 강점을 지닌 SMR 핵심 유니버스로 구성되어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Kodex K원자력SMR ETF는 SMR 대표 종목인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비에이치아이’에 60% 집중 투자*합니다. ‘비에이치아이’는 SMR의 떠오르는 강자인데요. 글로벌 SMR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1·2차 계통 보조기기를 모두 제작할 수 있는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기 내용은 향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2️⃣ 글로벌 경쟁력으로 무장한 핵심 수출 기업에 투자
과거의 수출 모델은 국가 주도의 ‘팀코리아’ 단일 수출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경쟁력이 있는 ‘개별 기업’ 중심으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순수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검증된 기업만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며, 수출 분야도 단순 시공에서 PM, 설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 수출로 확장되었습니다.
현재의 수출구조는 정책에 덜 의존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국내 정책 한계에 갇히지 않는 글로벌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원자력 기술은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현재 기술 개발과 수출까지 가능한 국가는 러시아, 미국, 한국, 프랑스, 중국, 일본, 캐나다 소수 국가에 국한됩니다.
핵무기와 연관 있는 원전 기술의 에너지 안보 이슈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해당 국가들 중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이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은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풍부한 경험을 갖췄는데요. 특히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건설 일정과 예산을 철저히 준수한 ‘On time, On budget’ 성공 모델로 인정받아 새로운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3️⃣ AI 전력 ETF 라인업 완비, 전력 투자는 삼성 Kodex
삼성 Kodex는 ‘AI전력핵심설비’와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등 다양한 전력 ETF를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밸류체인 투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력 ETF 라인업 기준 총 AUM은1조 1,709억 원을 달성*했으며, 해당 ETF 2종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 매수 유입액은 3,34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이러한 전력 투자 전문성을 통해 AI 전력 혁신 기회를 성공적으로 포착한 삼성 Kodex는 차세대 원자력 SMR로 투자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전력/원자력 ETF기준, 출처: 한국거래소, 기준: 2025.08.07
**기준: Kodex AI전력핵심설비, Kodex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상장일 2024.07.07, 기준: 2025.08.07기준
| AI 전력난 한 번에 잡는 Kodex 전력 ETF 라인업
설비부터 인프라, 원자력, SMR까지 전력 투자의 모든 축을 한 번에 담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에 Kodex K원자력SMR ETF까지 함께 투자한다면, 전력 설비부터 인프라, 원자력을 아우르는 전력 투자 풀라인업 포트폴리오가 완성됩니다.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자력 SMR은 차세대 전력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주요 기업들의 참여로 글로벌 시장에서 SMR의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죠.
전력 수급 변화와 차세대 원전 도입 흐름 속에서 SMR 관련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6일 상장하는 Kodex K원자력SMR ETF에 주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상장 후 상품 페이지 랜딩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