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연금투자가 어렵기만 한 우리나라 직장인, 그들이 삼성 한국형 TDF 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0세 시대. 100년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어려운 숙제를 안겨주었습니다. 60세 정년까지 버틴다고 해도 40년을 더 살아내야 하니까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보통 문제가 아니죠?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준비를 못하고 있지만 은퇴 이후의 삶을 위한 자금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딱 1년 전, 대한민국에 없던 연금 솔루션 ‘삼성 한국형 TDF’를 선보인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연금펀드는 이런 것입니다.
1. 투자자가 마음 졸이며 신경쓰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한국사람의 생애주기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야 합니다.
3. 장기간 투자할 것이므로 글로벌 자산배분은 필수입니다.
삼성 한국형 TDF는 바쁜 투자자, 투자지식이 많지 않아 망설였던 투자자에게 꼭 맞는 상품입니다. 몇 년도 쯤 은퇴할지 정해서 해당 펀드에 가입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거든요.
펀드가 스스로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자산을 계속 모아야 하는 젊은 때에는 주식 비중을 높여서 투자하고, 자산의 안정이 중요해지는 은퇴시기가 가까워올수록 채권 비중을 높여서 보수적으로 운용합니다.
이러한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배분 프로그램(Glide Path)은 미국 TDF 시장의 대표 자산운용사인 캐피탈그룹만의 TDF운용 노하우입니다. 하지만 미국인을 위한 자산배분 프로그램을 그대로 써서는 안되겠죠.
한국인은 미국인보다 은퇴도 빨리 하고, 기대수명은 더 빨리 증가하는 등 생애주기에서 다른 점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삼성 한국형 TDF는 한국인의 평균 수명, 근무 기간, 임금 상승률 등을 반영한, 말 그래도 ‘한국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은퇴 이후까지 장기로 가져가야 할 상품인 만큼 전 세계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분산투자는 ‘안정성’의 기본입니다. 자산이 제대로 분산되어 있지 않으면 그야말로 불안한 상품이 되는 것이죠.
투자자분들은 삼성 한국형 TDF를 통해 노후자산을 국내 자산 1% 내외 포함, 총 70여개국 1,100여개의 전 세계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게 됩니다. 이로써 초장기(超長期)연금투자로서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노후 준비, 귀찮고 어려워서 미뤄두셨다면 삼성 한국형 TDF와 함께 쉽고 편리하게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삼성 한국형 TDF 자세히 알아보기
-> http://www.samsungfund.com/renewal/decrepit/tdf_intro.jsp
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8-189호(2018.05.21)